- 소통과 공감 기반 리더십 함양 및 반부패 실천방안 논의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5월 20일 경남 진주시 본원 행정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실·팀장)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함양하고, 직무 수행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의 반부패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청렴옴부즈만 특강, 청렴·반부패 법령 강의, 2026년 원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 및 토의, 갑질 금지 선언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청렴옴부즈만 박원수 강사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조직 내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인 김성일 책임관리원이 공직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청렴·반부패 법령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행동 기준을 다뤘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관의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갑질 근절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의지를 다지는 갑질 금지 선언식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다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실질적인 사례와 토의를 통해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