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 감항인증 워크숍서 제도·정책 발표 및 세션 운영 -
- 2027년 한국항공우주학회 인증 워크숍 주관 예정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오송 K-바이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비행체설계 및 인증부문위원회 워크숍'에 참여해 군용 항공기 감항인증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국내 감항인증 역량 강화와 산·학·연·군 협력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항공우주학회 비행체설계 및 인증부문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항공기 엔진과 체계, 부품의 감항인증을 주제로 관련 기술 개발 현황과 제도 동향, 인증체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기관과 군, 연구기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엔진 고도시험 설비를 견학하며 감항인증 획득에 필요한 시험 인프라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국내 기술 자립과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 감항인증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세션 운영과 주제 발표를 맡아 군용 항공기 감항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신재혁 감항인증기획팀장은 '항공기 엔진 개발과 감항인증' 세션의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으며, 최형준 선임연구원은 '군용 항공 엔진인증 제도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해 군용 항공 엔진 인증제도의 운영 현황과 정책 발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동욱 선임연구원은 행사 간사와 진행을 맡아 워크숍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기술품질원 감항인증연구센터는 2027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비행체설계 및 인증부문위원회 워크숍을 주관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감항인증 분야의 학술·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산·학·연·군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등 국내 감항인증 기술과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재혁 국방기술품질원 감항인증기획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군용 항공기 감항인증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감항인증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산·학·연·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감항인증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감항인증은 항공기의 설계부터 제작, 시험, 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제도로, 군용 항공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입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용 항공기 감항인증 전문기관으로서 감항인증 기준과 제도 발전을 지원하고, 전문기술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우리 군의 항공 전력 안전성 확보와 K-방산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