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통신 등 12개 협력업체와 품질정책 공유…위·변조 부품 관리 및 DQMS 인증제도 소개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5월 26일 서울사무소에서 지휘정찰 분야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지휘정찰센터-중소업체 품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휘정찰센터 지휘정찰3·4팀에서 담당하는 중소업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방 품질관리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전기통신, 현대제이콤, 에이치케이씨(HKC), 탈로스 등 총 12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국방기술품질원의 역할과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방산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관리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위·변조 부품 관리의 중요성과 ERAI 조사 등 관련 업무를 설명하며 방산 공급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이어 DQMS(국방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제도의 혜택과 인증 절차를 소개해 중소업체의 품질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주요 시정조치 사례와 사용자 불만 처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품질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 업체들은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품질관리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품질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품질관리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휘정찰 분야 중소 협력업체와 국방기술품질원이 품질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앞으로도 방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고, 국방 품질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