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기관·업체 참여해 전문지식 함양 및 실무능력 향상 지원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및 해병대, 국방과학연구소, 방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부품단종관리 업무관계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품단종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국방 분야 공급망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방기술품질원 공급망관리연구실 주관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관계기관과 방산업체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부품단종관리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교육은 부품단종관리와 위조부품 방지 관련 이해를 비롯해 총 7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첫째 날에는 부품단종관리 개요와 위조부품방지 이해, 위조부품 방지관리 실무 수행 현황, 방산업체 부품단종관리 업무 소개, 무기체계 부품관리 정책 발전방향, 부품단종관리 정보체계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특히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해 한국항공, 한화시스템, 국방부 등 관계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각 분야별 실무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부품단종정보 상용 소프트웨어인 ‘BOM Intelligence’와 ‘SMART’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실습을 통해 부품단종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과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부품단종관리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함께 접할 수 있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앞으로도 국방 공급망 안정성과 무기체계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