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대표 스포츠 축제에 기관 구성원 단체 참여…지역사회 화합 의지 실천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4월 5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및 남강 일원에서 열린 ‘공군과 함께하는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 직원 41명이 단체로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공군교육사령부 등이 후원하는 경남 대표 스포츠 축제입니다. 하프코스, 10km, 5km 등 세 종목으로 진행된 대회에는 공군 장병·군무원 600여 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약 5,500명이 참가해 남강변을 누볐습니다.
이번 단체 참가는 직원 간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기관이 터를 잡고 있는 진주의 대표 시민 행사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 시민·장병·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관·군 화합의 장에 기관 구성원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참여해 기관의 지역 밀착 행보를 몸소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참가 직원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춰 하프코스·10km·5km 종목에 나뉘어 완주했습니다. 출발 전 펼쳐진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과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코스 풍경이 더해져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참가 직원들은 “평소에는 일로만 만나던 동료들과 같은 결승선을 향해 달리니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우리가 일하는 고장의 큰 행사에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병행하는 사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